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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식 토론(Parliamentary Debate)은 단순히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나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하는 프리토킹과는 다릅니다. 영어토론은 엄격한 형식과 규칙을 가진 지적인 스포츠로서, 영국 의회에서 법안 통과를 위해 여당과 야당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을 본따 옥스포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의회식 토론에서는 각 경기마다 승패가 주어지게 되며, 경기에서의 승리와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토론자들은 상대 팀이 아닌 심판을 설득하기 위해 경쟁하게 됩니다. 토론의 주제로 주어지는 Motion은 국제 분쟁과 같은 Current Issue에서부터 낙태, 여성 인권, 존엄사와 같은 Classic Value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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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식 토론은 영미권 유수 대학뿐만 아니라 공/사립 고등학교 등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학부 과정에서 의회식 토론은 각종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균형잡힌 시각, 배경 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필수적인 코스로 자리잡고 있으며, 로스쿨 등의 전문 교육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에서 Debate Club은 미래 리더들이 서로 토론하고 사교하는 Prestige Club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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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영어 토론은 단순히 클럽 내에서의 폐쇄적인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대회 출전과 입상을 목표로 한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져 그 동안 쌓아 온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다수의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세계대학생토론대회인 WUDC(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는 각국 대학에서 참가한 토론자들과 함께 우열을 다투는 장으로서 비스포츠 대회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2015년 현재 ADS(서강대), CUDS(중앙대), DAE(이화여대), EDiS(이화여대 국제학부), HUFS(한국외대), HYDS(한양대 국제학부), Hanyang(한양대), SONAS(인천대), IDS(경희대 서울), KDS(경희대 수원), KUDC(고려대), SKEDA(성균관대), SNUDA(서울대), UU(연세대 국제학부) 등의 다양한 대학 토론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으며, 전국대학생토론연합(KIDA)를 통하여 교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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